만나교회에서 있은 유석영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 취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스테이튼 아일랜드를 경유하는 도로를 이용했다. 3시간 정도 걸렸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페이스북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내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금까지는 답을 드렸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메신저는 무시할 생각이다. 스마트폰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지웠다. 컴퓨터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 온 메시지는 아예 읽지 않을 생각이다.
노회에 이메일을 보냈다. 탈퇴는 통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