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 5,103 2017.08.04 15:50

기사를 쓰면서 신이 날 때가 있다. 좋은 기사를 쓸 때이다. 뭔가 질책을 하는 글을 쓸 때는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관련 기시를 썼다. 기쁜 마음으로 썼다. 이런 기사들을 많이 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직껏 연락이 없으니 내일 아침의 일(?)은 없던 것으로 해야겠다. 연락이 없는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잘된 일이기도 하다. 식당에서 만나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성격(?)이 모호한 자리에 참석하느라 3시간 이상을 쓰기는 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9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31 4577
888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30 4801
887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9 4873
886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9 4724
885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4723
884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27 4978
883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27 4673
882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5117
881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23 5140
880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2 5308
879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1 5389
878 2019년 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01.20 5576
877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9 5639
876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8 5577
875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17 5576
874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16 5384
873 2019년 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15 4722
872 2018년 1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14 4889
871 2019년 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01.13 4893
870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2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