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3,740 2018.03.03 09:22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날씨다. 햇살이 비친다.

 

감기와의 동거 기간이 너무 길다. 약을 복용해도 큰 효험이 없는 것 같다. 여전히 콧물이 흐르고, 종종 기침을 한다.

 

오랫만에 필라델피아에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임다니엘 목사님과 함께 종가집에 갔었다. 둘이서 4인분을 주문했다. 임 목사님이 시장하셨던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7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782
576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24 3896
575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23 3834
574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22 4329
573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21 4338
572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0 4218
571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3.19 4579
570 2018년 3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03.18 4405
569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7 4397
568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16 4268
567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15 4131
566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14 4297
565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13 3538
564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3789
563 2018년 3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3.11 3807
562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0 3853
561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3690
560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3679
559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07 3687
558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