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이동 거리가 상당히 많은 날이다. 예배를 마치고, 다시 뉴저지 남부 Trenton 쪽으로 내려와야 한다. 그곳에서 뉴욕으로 간다.
서둘러 친교 식사를 마치고 "빵굼터"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종철 대표님을 만나, 같이 트렌튼으로 향했다. Cross Theological Seminary 2018학년도 가을학기 개강 예배 및 총장, 이사장 취임식을 취재했다.
밤에 비가 내리니 운전이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