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961 2024.05.02 18:54

책상 앞에 앉아 해야할 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몸의 회복 상태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일의 양을 늘려 가려고 한다. 

 

집 안에서 9,000보 정도를 걸었다. 빨리 걸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었다. 몸의 흔들림이 없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4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4.05.06 857
2763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2024.05.05 709
2762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24.05.04 885
276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24.05.03 703
열람중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4.05.02 962
2759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4.05.01 953
2758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24.04.30 805
275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4.04.29 758
2756 2024년 4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4.04.29 839
2755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4.04.27 864
2754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4.04.27 839
2753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4.04.26 1044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4.04.24 819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4.04.24 924
2750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4.04.24 897
2749 2024년 4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4.04.21 863
2748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24.04.20 738
2747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4.04.19 775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4.04.18 763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4.04.17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