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칠 목사님, 김홍선 목사님, Leonia Pharmacy, 정바울 목사님, 이재성 목사님 등과 통화를 했다. 조정칠 목사님과 김홍선 목사님께는 내가 전화를 드렸었다. 김홍선 목사님께서도 수술을 받으셨단다. 조정칠 목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알게 됐다.
아직 배변이 되지 않는다. 수술 후에 봉착하게 되는 큰 일 중의 하나가 배변이다. 계속해서 개스가 배출되는 소리만 요란할 뿐,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내일 예정대로 퇴원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