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946 2024.02.04 09:25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 더 아픈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퇴근해 온 아내가 내 모습을 보더니, 많이 걱정을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74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4.05.16 882
2773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4.05.15 806
2772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4.05.14 1012
2771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4.05.13 896
2770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4.05.12 963
2769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4.05.11 747
2768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4.05.10 875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4.05.09 945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4.05.08 761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4.05.07 652
2764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4.05.06 909
2763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2024.05.05 747
2762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24.05.04 916
276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24.05.03 746
2760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4.05.02 999
2759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24.05.01 978
2758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24.04.30 860
275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4.04.29 794
2756 2024년 4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4.04.29 882
2755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4.04.27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