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4,532 2016.11.24 22:26

추수감사절이다.

 

느즈막하게 일어났다. 피곤했던 것 같다. 눈을 뜨니 7시 10분 전이었다.

 

일주일을 떠나 있었던 집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모저모로 마음을 써 주시는 신준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오후 10시 2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1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7 4550
2600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7.09.28 4545
2599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6.24 4543
2598 2017년 6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7.06.06 4541
2597 2017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7.06.08 4541
2596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7.09.27 4540
2595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6 4537
2594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26 4536
2593 2017년 5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7.05.05 4535
2592 2017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7.09.10 4535
2591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26 4534
열람중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24 4533
2589 2019년 6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9.06.23 4532
2588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13 4531
2587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15 4530
2586 2017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7.09.27 4529
2585 2019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9.05.19 4528
2584 2017년 6월 4일 주일 김동욱 2017.06.04 4527
2583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1.02 4526
2582 2018년 9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07 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