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4,688 2018.09.26 08:27

8시가 조금 못되어 일어났다. 새벽 2시가 가까이 되어 잠자리에 들었었다. 자다가 한 번쯤은 깨곤 하는데, 아침에 눈을 뜰 때까지 푹 잤다.

 

잠시 전(오전 8시 쯤), 보험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고 리포트를 제출했다. 클레임 넘버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외부 일정은 없다.

 

밀려 있는 일들이 많은데, 쉬어야 할 것 같아, 일의 양을 최소화 하고 있다. 복음뉴스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전화 통화에 제법 많은 시간을 썼다. 발신 전화보다는 수신 전화가 훨씬 많았다. 통화 시간도 길었다.

 

왜 자꾸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것 같다.

 

몇 년 동안 회비도 내지 않은 사람이 단체의 부회장으로 나서겠다고 하면 회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3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714
열람중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26 4689
761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26 4927
760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24 4857
759 2018년 9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09.23 4783
758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22 4793
757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21 4678
756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0 4804
755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9.19 4500
754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18 4641
753 2018년 9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17 4541
752 2018년 9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09.17 4870
751 2018년 9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15 5129
750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14 5190
749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13 5340
748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12 5218
747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댓글+6 김동욱 2018.09.11 5919
746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10 4729
745 2018년 9월 9일 주일 김동욱 2018.09.09 4709
744 2018년 9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08 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