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 4,481 2018.06.01 00:16

아침 5시 40분에 집을 나섰다. 생각보다는 정체가 심하지 않았다. 플러싱에 도착하니 8시 50분이었다. 약속 시간까지는 40분이 남아 있었다.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눈을 붙였다. 전화기의 진동음에 깨어났다. 20분 정도 꿀잠을 잤다.

 

할렐루야대회 제2차 준비 기도회 취재를 마치고, 김철권 님을 만나 랲탑을 전달 받고, 뉴저지로 향했다. 내 일에는 언제나 발 벗고 나서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필요한 서류도 전달 받았다.

 

호산나 전도 대회 제3차 준비 기도회 겸 뉴저지 연합 기도 운동 제20차 기도회 취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1시였다.

 

내일 오후에 뉴욕에 가야 한다. 할 수 있는 만큼 일을 하다가 자려고 한다. 6월 1일 오전 0시 16분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1 2018년 6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8.06.17 4768
660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6 4710
659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16 4865
658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14 4869
657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13 4956
656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12 4797
655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12 3689
654 2018년 6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8.06.10 3654
653 2018년 6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0 3713
652 2018년 6월 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6.08 3947
651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7 3983
650 2018년 6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6 4254
649 2018년 6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06 3749
648 2018년 6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6.04 4403
647 2018년 6월 3일 주일 김동욱 2018.06.03 4268
646 2018년 6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03 4187
645 2018년 6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6.01 4320
열람중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01 4482
643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482
642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29 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