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0 5,275 2018.12.22 00:15
바쁜 하루를 보냈다. 오전 4시 30분에 기상했다. 6시에 집을 나서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초대교회에서 있었던 뉴욕 교협 제45회기 제1차 임실행회의 취재 ==> 프레스 ABC 관련 미팅 ==> 물리 치료 ==> 친구와 저녁 식사 ==> 금요 예배 참석 ==> 사서함 확인 ==> 집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었다. 잠이 많이 부족했을 텐데, 운전중에 전혀 졸립지 않았다. 늘 지켜 주시니 어찌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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