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 1,532 2022.04.14 21:46

오전에는 노가다, 오후에는 기사 작성과 노가다, 저녁에는 노가다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저녁 시간에 잠깐 조문 예식 - 많은 사람들이 천국 환송 예배'라고 하는데, 난 그 표현이 대단히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 에 다녀왔다. 고 한순옥 권사님께서 3일 전(화요일 새벽)에 돌아가셨다. 뉴저지우리교회에 5년 정도 출석하셨다는데, 난 한번도 뵌 적이 없다. 팬데믹 전에, 내가 뉴저지우리교회의 교인이 되기 전에 출석하셨던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7 2022년 4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4.06 1523
716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31 1517
715 2022년 5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03 1516
714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4.13 1515
713 2022년 6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22.06.02 1513
712 2022년 5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2.05.04 1502
711 2022년 4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05 1499
710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2.05.19 1496
709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6.27 1492
708 2022년 4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2.04.17 1491
707 2022년 5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2.05.29 1488
706 2022년 4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4.07 1486
705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4.15 1482
704 2022년 5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2.05.06 1479
703 2022년 5월 8일 주일 김동욱 2022.05.08 1478
702 2022년 6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2.06.09 1476
701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2.05.19 1475
700 2022년 4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4.08 1472
699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16 1472
698 2022년 4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2.04.10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