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 4,821 2018.09.15 10:02

컴퓨터에 문자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던 원인이 키보드에 있었던 것 같다. 집에 있는 다른 키보드를 연결했더니 타이핑을 하는대로 입력이 된다. 새로 연결한 키보드가 예전에 사용하던 것에 비하여 크기가 약간 작다. 손가락이 예전의 자판에 익숙해져 있으니, 새로 연결한 키보드에 익숙해 지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선린상고에 다닐 때 주판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사용할 때 느껴졌던 것과 같은 차이다. 

 

밀려 있던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항상 그렇지만 일을 마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끝을 내야 하는 일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나 스스로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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