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9일 주일

김동욱 0 4,490 2018.08.19 09:07
가을의 문턱에 와 있나 보다. 지난 주에 비하여 기온이 제법 떨어진 것 같다. 이번 주의 기온을 보니, 예상 최고 기온이 - 내가 살고 있는 곳 기준으로 - 73도(섭씨 23도) 에서 84도(섭씨 29도) 사이에 머물러 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계절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아닌 것 같다. 특별히 좋아하는 계절도, 특별히 싫어하는 계절도 없는 것 같다. 하루하루 주어지는 여건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최선이라고 믿어지는 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1 2018년 9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05 4399
740 2018년 9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04 4428
739 2018년 9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03 4426
738 2018년 9월 2일 주일 김동욱 2018.09.02 4583
737 2018년 9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01 4425
736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31 4504
735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30 4347
734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18.08.29 4448
733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8.28 4471
732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8.27 4615
731 2018년 8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8.08.26 3974
730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25 4362
729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24 4235
728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24 4498
727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23 4195
726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8.22 4409
725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8.21 4453
724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8.20 4357
열람중 2018년 8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8.08.19 4491
722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18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