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 3,783 2018.02.18 18:21

밤 사이에 비가 내린 줄 알았는데, 눈이 내렸었다. 자동차의 지붕에도, 유리에도 미처 녹지 못한 눈이 남아 있었다.

 

오후 6시 20분이다. 잠시 전에, 교회에서 집에 돌아왔다.

 

밤 11시가 넘었는데, 잠이 쉽게 들 것 같지 않다. 오전에 자고, 오전에 일어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0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791
719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3792
718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05 3792
717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793
716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31 3793
715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3794
714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16 3794
713 2017년 1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1.27 3795
712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2 3797
711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3797
710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3798
709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798
708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4.14 3799
707 2017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17.10.08 3801
706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4.19 3802
705 2017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17.09.03 3802
704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8 3805
703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26 3805
702 2017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17.10.01 3806
701 2018년 8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03 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