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 카카오톡에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분들에게 발송하고 있는데, 초청장을 보내면서도 그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름과 함께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간단한 소개글이 같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김동욱(David D. Kim)" 과 함께 "www.bogeumnews.com"이 나타나도록 해 놓았다.
마음을 열어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