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1,565 2022.03.24 18:38

뉴욕교협이 오늘 취재를 오라는 이메일을 어제 보내왔는데, 가지 않았다. 꼭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직도 2건이 남아 있는데, 내일 작성하려고 한다.  

 

라면을 먹지 않은 지가 몇 년 됐다. 저녁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7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12 1586
736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14 1578
735 2022년 4월 3일 주일 김동욱 2022.04.03 1578
734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6 1576
733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4.11 1571
732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26 1568
731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30 1568
730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7.15 1568
열람중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24 1566
728 2022년 4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2.04.24 1561
727 2022년 3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07 1558
726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26 1558
725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2.04.19 1552
724 2022년 3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0 1544
723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2.04.28 1541
722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2.04.18 1538
721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2.04.27 1538
720 2022년 3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2.03.27 1535
719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4.14 1533
718 2022년 3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0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