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 4,750 2019.01.17 22:36

외부 일정이 없었다. 종일토록 영상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데 시간을 썼다. 조금 더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 내일 중으로 모두 마쳐야 한다.

 

내가 사는 곳 근처에 등산을 할만 한 산이 있는지 모르겠다. 다 몰라도, 바지는 알고 있다. 특정 부위의 고가 엄청 높아진 것을... 옷장에 바지가 여러 장 걸려 있지만, 내 배를 수용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내일 병원에 가서 신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옷 가게에 들러 바지를 몇 장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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