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목사님께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즐거운 자리였고, 감사한 자리였다. 나에게는 3차까지 이어진 자리였다. 식사도 많이 했고 - 공기밥을 추가했다 - 커피도 여러 잔 마셨다.
저녁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 자리였다. 이순증 목사님 내외분의 초청으로, 뉴저지 교협 회장 홍인석 목사님, 뉴저지 목사회장 김종윤 목사님, Haiti 선교에 동참하고 계시는 김학룡 목사님 등이 함께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