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3,775 2018.11.01 06:41

하루 더 뉴욕에 체재해야 하는데, 숙소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해 주어야(?) 내가 묵을 방이 생긴다. 

 

선교사의 집 @162nd St.에서 묵을 수 있게 됐다. 선교사의 집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집사님께서 개인적인 일로 이틀 동안 커네티컷을 방문하게 되셨다. 그 집사님께서 쓰시는 방에서 내가 묵게 되었다. 일정을 보아, 내일 아침이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갈 생각이다.

 

금요일 밤 늦게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가기로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1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16 3766
760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767
759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4.20 3768
758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20 3768
757 2018년 7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05 3769
756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1 3769
755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14 3770
754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3770
753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10 3771
752 2018년 8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8.12 3771
751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03 3771
750 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07 3773
749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3773
748 2017년 10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7.10.30 3775
747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21 3776
열람중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1 3776
745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23 3778
744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7.12.19 3778
743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25 3779
742 2018년 12월 2일 주일 김동욱 2018.12.02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