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1,564 2022.03.24 18:38

뉴욕교협이 오늘 취재를 오라는 이메일을 어제 보내왔는데, 가지 않았다. 꼭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직도 2건이 남아 있는데, 내일 작성하려고 한다.  

 

라면을 먹지 않은 지가 몇 년 됐다. 저녁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7 2022년 3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07 1558
756 2022년 3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08 1732
755 2022년 3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0 1544
754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10 1593
753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11 1642
752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12 1664
751 2022년 3월 13일 주일 김동욱 2022.03.13 1662
750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14 1578
749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15 1649
748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16 1576
747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17 1630
746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18 2050
745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19 1697
744 2022년 3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2.03.20 1607
743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3.21 1774
742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3.22 1704
741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3.23 1643
열람중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3.24 1565
739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3.26 1558
738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2.03.26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