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3,937 2018.11.01 06:41

하루 더 뉴욕에 체재해야 하는데, 숙소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해 주어야(?) 내가 묵을 방이 생긴다. 

 

선교사의 집 @162nd St.에서 묵을 수 있게 됐다. 선교사의 집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집사님께서 개인적인 일로 이틀 동안 커네티컷을 방문하게 되셨다. 그 집사님께서 쓰시는 방에서 내가 묵게 되었다. 일정을 보아, 내일 아침이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갈 생각이다.

 

금요일 밤 늦게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가기로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2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06 3747
801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720
800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705
799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750
열람중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1 3938
797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928
796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721
795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9 3994
794 2018년 10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8.10.28 3802
793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27 3756
792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27 3868
791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0.25 3941
790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24 3823
789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23 3958
788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2 3909
787 2018년 10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8.10.21 3679
786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20 3605
785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19 4383
784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0.18 3828
783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17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