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586 2024.10.02 15:55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투입하려고 걸어 가는데, "삼촌!"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형수님이셨다. 근처에 있는 커피샵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조카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아침 식사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점심 때 드시라!" 고 햄버거까지 사 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02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24.10.03 614
열람중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24.10.02 587
2900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24.10.01 721
2899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30 630
2898 2024년 9월 29일 주일 김동욱 2024.09.29 641
2897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24.09.28 671
2896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24.09.27 748
2895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24.09.26 764
2894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2024.09.25 798
2893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2024.09.24 676
2892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23 716
2891 2024년 9월 22일 주일 김동욱 2024.09.22 769
2890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24.09.21 719
2889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4.09.20 764
2888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4.09.19 770
2887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4.09.18 843
2886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4.09.17 714
2885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16 663
2884 2024년 9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4.09.15 829
2883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4.09.14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