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 800 2024.09.18 21:19

주위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욕심을 부려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어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현 상황에서 순서를 예상해 본다면 , 뒤에서 두 번째 쯤 될까?

 

뉴욕교협의 상황과 관련하여 할 말이 많은데, 꾹 참고 있다. 지금은 그래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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