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인갑 목사님의 부인되시는 박이주 사모님께서 보양식과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오셨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종일토록 승진이가 내 곁에 있어 주었다. 수고에 감사한다.
이동숙 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제법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3월 31일 주일에 교회에서 보고, 아직 못본 것 같다.정바울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나도 아프고, 정 목사님 내외분도 편챦으시다. 서로 위로하는 통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