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 876 03.17 18:05

많이 힘들다. 언제쯤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언제쯤 예전처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 차례씩 침대에 몸을 눕혀야 하는 생활을 언제쯤 마감할 수 있을까?

 

무진장 답답하지만, 잘 치료가 되고 있다니, 그것으로 감사하며, 5개월 정도 남은 마지막 치료 기간을 잘 이겨나가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70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05.12 843
2769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5.11 670
2768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5.10 798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5.09 858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663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555
2764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5.06 784
2763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05.05 673
2762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5.04 827
276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05.03 661
2760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5.02 917
2759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5.01 910
2758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4.30 729
275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4.29 696
2756 2024년 4월 28일 주일 김동욱 04.29 781
2755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4.27 802
2754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4.27 789
2753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4.26 956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4.24 765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4.24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