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 640 03.07 18:33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3월 정기 모임에 취재를 다녀왔다. 잡곡밥이 나와서 갈비, 동태전, 두부만 맛있게 먹었다.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나쁜 일인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걸 고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일주일 쯤 굶으면, 바뀌려는지 모르겠다.

 

한 달 이상 뉴욕엘 가지 않았(못했)다. 가장 최근에 뉴욕에 갔던 때가 1월 31일이었다. 뵙고 싶은 목사님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695
2705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564
열람중 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3.07 641
270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3.06 1171
2702 2024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3.06 482
2701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558
2700 2024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03.06 451
269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595
2698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567
2697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569
2696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2.28 621
2695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2.28 516
2694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657
269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647
2692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553
2691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604
2690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641
2689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691
2688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543
2687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