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향분께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이동숙 집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같은 동네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식사를 대접해 주신 분은 처음 만난 것 같다. 안지태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스마트폰이 Verizon에서 T-Mobile로 바꾸어 탔다. 지금껏 내던 요금에 비하여 조금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전화기 3대를 공짜로 얻은 셈이 되었다. 갈아타라고 권해주신 이호수 집사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