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았다. 각혈을 하셔서, 병원에 계시단다. 잘 회복되시길 바라며 기도했다.
형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 "오늘 예배 후에 Park에서 BBQ로 점심 식사를 하니, 오셔서 같이 식사를 하시라"는 내용이었다. 늘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