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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내 결과
새창
이만호 후보를 지지한다
M
김동욱
2016.10.22 07:36
뉴욕 교협 제43회기 정,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정기 총회가 10월 31일(월)에 열린다. 회장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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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M
김동욱
2016.10.22 07:32
10월 17일(월요일) 오전에 뉴욕 교협 회관을 찾았다. 뉴욕 교협 제43회기 정,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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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M
김동욱
2016.10.22 07:27
뉴욕 교협 제43회기 정,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할 정기 총회가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총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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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
교협에 바란다
M
김동욱
2016.09.10 09:43
제목 :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뒷북을 친다고 한다.이미 끝난 일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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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遺憾) 셋
M
김동욱
2016.08.24 22:03
이름만 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뉴욕의 두 목회자 가정에 경사가 있는 것 같다. A 목회자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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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찾기 (1)
M
김동욱
2016.08.24 22:02
오늘(5월 20일)이 내가 24년 동안 근무해 왔던 직장에서의 마지막 근무일이었다.내 삶의 근거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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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자!!!
M
김동욱
2016.08.24 22:00
뉴욕 교협(회장: 이종명 목사)의 홈 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됐다는 소식을 접한 것이 두어 주 전 쯤의 일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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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M
김동욱
2016.08.24 21:59
20년 전 쯤의 일이다.내가 출석하고 있던 교회에 아주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이 계셨다.이조 말에 궁궐에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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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세요!!!"
M
김동욱
2016.08.24 21:58
근자에 기독 언론에 실린 기사들을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대화가 있다. 거의 15년 전 쯤에, 아주 가깝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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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바람들
M
김동욱
2016.08.24 21:53
[필자 주] 금년 1월부터 <기독 뉴스>에 글을 쓰기로 약속을 하고나서 제법 고민이 컸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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