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우님 오랜 만이다.

행복전도사 1 3,968 2016.09.08 22:14

오랜 세월이 흘렀구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넘 좋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오는 동안 주변의 많은 변화가 생겼구나

앞으로는 우리 숨지 말고 살자^^

친구들 에게도 네 전화번호를 알려주어서 외롭지 않은 삶을

서로 살수 있게 서로 연락하는 기회로 삼자

그럼 우리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기로 하고 잘있거라  

Comments

김동욱 2016.09.08 22:40
난 늘 같은 모습으로 이곳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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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욕이 그립습니다.... 댓글+1 김동욱 2016.08.25 4367
열람중 사랑하는 아우님 오랜 만이다. 댓글+1 행복전도사 2016.09.08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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