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뉴욕에서 생활한 적이 있죠.. 정확히 말하면 후러싱이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러싱 포장마차란 선술집이.... 반갑습니다...내년에는 꼭 뉴욕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운영자 주] 뚱딴지 님께서 2008년 12월 22일에 남겨주신 글입니다.
지하실에 노래방있던 후러싱 포장마차
캬! 그때만해도 후러싱은 Korea town 이었는데 지금은 짱깨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