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김동욱 1 2,982 2016.08.24 22:42

<뉴욕사랑방>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조금은 낯이 설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지기를 원합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s

김동욱 2016.08.24 22:44
위의 인삿말은 2007년 1월 16일에 "뉴욕 사랑방"에 올려 놓았던 글입니다.
"제로보드"를 "테크노트"로 바꾸면서 올렸던 글 같습니다.

같은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써버 이전에 관한 안내 김동욱 2016.08.27 4192
"추천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김동욱 2016.08.26 3695
회원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욱 2016.08.24 3641
70 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 하일라이트 김동욱 2018.02.02 4071
69 2018 KMBBS(국민대학교방송국동문회) 신년회 영상 신년 인사 김동욱 2018.01.20 4016
68 제가 받은 너무 감사한 성탄 카드 김동욱 2017.12.21 4229
67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4.03 4412
66 우리의 기도 김형길 2017.03.10 4018
65 나의 몸 기도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2.18 4714
64 나는 누구인가? 나는 現代人인가?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2.18 4043
63 "거룩함을 입은 자"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25 2981
62 기도는...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24 2998
61 사랑하는 친구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24 2972
60 얼마를 손해봤는지 알려주세요 ~! 댓글+4 김동욱 2017.01.22 8084
59 FAMILY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19 2722
58 방향과 속도 [전송받은 글] 댓글+2 김동욱 2017.01.19 3724
57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12 2893
56 時間 斷想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07 2758
55 문갈렙 선교사님의 선교 편지 [2007년 1월 1일] 김동욱 2017.01.05 2998
54 우리가 살아가는 길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04 2851
53 그래 살자 살아보자 [전송받은 글] 김동욱 2017.01.04 2877
52 "로그인"하지 않고 글쓰기 가능 김동욱 2017.01.04 2818
51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길!!!!!!! 김동욱 2016.12.24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