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사랑방>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조금은 낯이 설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지기를 원합니다.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고맙습니다.
"제로보드"를 "테크노트"로 바꾸면서 올렸던 글 같습니다.
같은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 처럼,
언제 찾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두가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