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김동욱 1 3,221 2016.09.03 14:54

 

▶ 11일 맨하탄.12일 NJ 에디슨...선착순 무료 입장 

 

수행공동체 정토회의 지도법사인 법륜(사진) 스님이 ‘희망세상 만들기’ 즉문즉설 강연차 2년 만에 다시 뉴욕․뉴저지 한인들을 찾아온다.

뉴욕정토회․뉴저지정토법당은 법륜 스님이 5일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26일 캐나다 밴쿠버까지 21개 도시에서 해외순회 강연 일환으로 21강을 진행한다며 뉴욕에서는 11일 오후 3시30분 맨하탄의 게이트웨이 아트센터(4 W. 43rd St.)에서, 이어 뉴저지에서는 12일 오후 7시30분 에디슨 한인성당(54 Larson Ave., Edison)에서 희망 강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부 뉴저지 에디슨에서 희망 강연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했다.

즉문즉설이란 미리 준비한 내용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반 설법과 달리 현장에서 즉석으로 질문을 받고 질문한 사람이 자기 마음을 돌이켜 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이번 희망 강연도 법륜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법륜 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실현해가는 평화운동가이기도 하다. 희망 강연은 종교와 계층,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족, 직장, 결혼, 연애, 사업 등 갖가지 삶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다. 법륜 스님의 쉽고 명쾌한 해법을 들으며 웃고 울면서 대화로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법륜 스님은 이번 해외 순회강연을 통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 위로와 치요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모두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문의 212-222-0636(뉴욕), 201-224-3834(뉴저지)  

<이정은 기자

 

* 출처 : 뉴욕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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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16.09.03 14:58
'즉문즉설' 통해 깨닫는다…법륜 스님 뉴욕·뉴저지 강연

11일 게이트웨이아트센터
12일 에디슨 한인성당 개최

법륜 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즉문즉설 강연이 뉴욕.뉴저지에서 열린다.

 수행공동체 정토회가 주최하는 법륜 스님의 해외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2014년 성황리에 마친 '희망세상만들기' 강연이 2년 만인 올해 뉴욕은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 맨해튼 게이트웨이아트센터(4 W 43rd St at 5th Ave)에서, 뉴저지는 12일 오후 7시30분 에디슨한인성당(54 Larson Ave)에서 열린다. 특히 중부뉴저지 에디슨 지역에서 희망강연이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법륜 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강연에는 종교, 계층,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 직장, 결혼, 연애, 사업 등 갖가지 삶의 고민을 나눈다.

 참가자들은 스님의 쉽고 명쾌한 해법에 웃음과 눈물로 공감하며 대화를 통해 함께 희망을 찾아간다. 이번 해외 강연에서 외국생활의 어려움과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모두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지만 사전 접수도 가능하다. 단 사전 접수자는 강의 1시간 전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즉문즉설이란 미리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는 일반 설법과는 달리, 그 자리에서 질문을 받고 질문한 사람이 자기 마음을 돌이켜 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고민이나 질문이 있는 사람이 법륜 스님에게 질문을 하고,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뉴욕 맨해튼법당(212-222-0636, nycjungto@gmail.com), 뉴저지는 뉴저지정토법당(201-224-3834, njjungto@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 출처 : 뉴욕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