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0 4,163 2017.01.22 07:12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22일(주일)에 열린 충현교회 공동의회의 한규삼 목사 청빙 건에 대한 투표에는 1,840명의 교인이 참가하여 투표자의 84.7%에 해당하는 교인들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모두 함께 기도하자! 김동욱 10.25 187
105 '화합'이 아니라 '정상화'가 과제 김동욱 10.23 159
104 뉴욕교협 개정 헌법 해설 댓글+1 김동욱 09.19 207
103 신학생들에게 장난치지 마라! 댓글+2 김동욱 09.17 207
102 불법으로 소집된 뉴욕교협 '임시총회' 결의는 당연 무효! 김동욱 07.25 433
101 제 근황 및 기도 부탁 김동욱 04.27 493
100 복음뉴스 창간 7주년에 드리는 글 김동욱 01.22 678
99 고난, 감사, 다짐 그리고 바람 김동욱 2023.12.31 794
98 공로패는 공이 큰 사람에게만 증정하자! 김동욱 2023.12.04 661
97 김홍석 목사에게는 감사를, 정관호 목사와 한준희 목사에게는 박수와 격려를! 김동욱 2023.11.29 759
96 목사가, 전도사가, 사모들이 평신도 대표라고? 김동욱 2023.09.26 734
95 도대체 "그 일" 이 무엇인가? 댓글+1 김동욱 2023.09.18 667
94 김명옥, 김홍석, 이종명, 현영갑 목사 등에 대한 뉴욕교협의 제명 결정은 무효 김동욱 2023.09.08 741
93 당분간 쉬시고, 앞으로는 찬양만 하십시오! 김동욱 2023.08.23 578
92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내 '성추행 의혹'의 진실은? 김동욱 2023.08.21 989
91 '완장' 찬 사람들 김동욱 2023.08.15 688
90 '깜'이 되는 사람을 뽑자! 김동욱 2023.08.14 697
89 뉴욕교협 임원회의의 부회장 선출은 위법 김동욱 2023.04.19 757
88 뉴욕교협은 왜 목사 부회장 이기응 목사의 사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김동욱 2022.12.30 1101
87 이게 깽판이지 화합이냐? 김동욱 2022.12.29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