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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263
57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226
56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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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김동욱
2019.11.24
3178
55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060
54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016
53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2987
52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
+
1
개
김동욱
2017.03.18
2985
51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2982
50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2882
49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843
48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2839
47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782
46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756
45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737
44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717
43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674
42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639
41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623
40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618
3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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