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4279
65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4220
64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4209
63 회장단 선거, 러닝 메이트 제도 도입해야 댓글+1 김동욱 2016.12.03 4209
62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4106
61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4075
60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4062
59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997
58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980
57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947
56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3887
55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873
54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3839
53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808
52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3783
51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767
50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3765
49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김동욱 2020.05.26 3758
48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3746
47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