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OREAN.net
김동욱의 뉴욕이야기
설교
|
나눔
|
이민
|
뉴욕
|
맨해튼
|
사랑방
MENU
뉴욕카페
뉴욕사랑방
네티즌칼럼
방명록
사진갤러리
추천동영상
이민과 삶
이민정보
생활정보
뉴욕안내
운영자코너
맨해튼일기
설교모음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뉴욕카페
뉴욕사랑방
네티즌칼럼
방명록
사진갤러리
추천동영상
이민과 삶
이민정보
생활정보
뉴욕안내
운영자코너
맨해튼일기
설교모음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649
63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642
62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
+
2
개
김동욱
2019.11.24
3593
61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546
60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527
59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
+
1
개
김동욱
2017.03.18
3476
58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403
57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361
56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341
55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278
54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275
53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245
52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3235
51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3194
50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3168
49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3160
48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3142
47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3133
46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3127
4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3118
1
2
3
4
5
6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김동욱칼럼
+
최근 글
09.20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09.20
위대한 변호사의 조건
09.19
최근 대학 졸업자를 위한 일반적인 PERM 문제
09.19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09.19
뉴욕교협 개정 헌법 해설
09.18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2
09.17
신학생들에게 장난치지 마라!
09.17
영주권 신청자 합법신분 유지
09.17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09.16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
최신댓글
김동욱
09.17
복음뉴스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고스란히 피해를 감수해야 할, 한국인 신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하…
김동욱
09.17
복음뉴스는 위의 글에서 언급한 외국 신학교와 한국인 신학교의 총장이 새로 설립한 신학교 사이에 2024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