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9247
101 문석호 목사, 뉴욕목사회 부회장 사퇴해야 댓글+9 김동욱 2016.12.14 9122
100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7462
99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7285
98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6675
97 PCUSA 한미동부노회와 필그림교회, 둘 다 패자 댓글+1 김동욱 2016.12.16 5837
96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716
95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5283
94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5165
93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5111
92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5109
91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5028
90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992
89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697
88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687
87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602
86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4412
85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 2016.10.22 4378
84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371
83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