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OREAN.net
김동욱의 뉴욕이야기
이민
|
설교
|
나눔
|
뉴욕
|
맨해튼
|
사랑방
MENU
뉴욕카페
뉴욕사랑방
네티즌칼럼
방명록
사진갤러리
추천동영상
이민과 삶
이민정보
생활정보
뉴욕안내
운영자코너
맨해튼일기
설교모음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뉴욕카페
뉴욕사랑방
네티즌칼럼
방명록
사진갤러리
추천동영상
이민과 삶
이민정보
생활정보
뉴욕안내
운영자코너
맨해튼일기
설교모음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194
54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189
53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
+
2
개
김동욱
2019.11.24
3149
52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026
51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2976
50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2957
49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2954
48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
+
1
개
김동욱
2017.03.18
2951
47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2838
46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2797
45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790
44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726
43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716
42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683
41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662
40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621
39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578
38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563
37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561
36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559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김동욱칼럼
+
최근 글
09.23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09.22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09.22
사면신청 노하우
09.21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09.20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09.20
NIW 무료 자격 심사(NIW FREE EVALATION)
09.19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09.18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1
09.18
도대체 "그 일" 이 무엇인가?
09.18
E-2 종업원(Employee)비자
+
최신댓글
김동욱
09.19
"공천위원회가 공천한 예비 후보자 목사님께서, 선관위에 아직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으셔서, 부회장 후보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