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194
54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189
53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3149
52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026
51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2976
50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2957
49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2954
48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2951
47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2838
46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2797
45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790
44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726
43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716
42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683
41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662
40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621
39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578
38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563
37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561
36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