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4907
100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6318
99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860
98 신학교 졸업 관련 씨리즈를 마치며 김동욱 2016.08.24 3875
97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4905
96 가장 소중하고, 가장 두려운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1869
95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411
94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30
93 지우지 말자!!! 김동욱 2016.08.24 3955
92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 여행 김동욱 2016.08.24 1787
91 "하나님의 뜻" 찾기 (1) 김동욱 2016.08.24 4062
90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101
89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4739
88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347
87 몰라서? 귀찮아서? 김동욱 2016.09.08 2303
86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194
85 하나님보다 더 높은 목사들 김동욱 2016.09.17 2076
84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21
83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 2016.10.22 4093
82 이만호 후보를 지지한다 김동욱 2016.10.22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