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 2016.10.22 4056
19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070
18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08
17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4165
16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370
15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371
14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451
13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673
12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4687
11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783
10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51
9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67
8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4964
7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451
6 PCUSA 한미동부노회와 필그림교회, 둘 다 패자 댓글+1 김동욱 2016.12.16 5679
5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6267
4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6923
3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7162
2 문석호 목사, 뉴욕목사회 부회장 사퇴해야 댓글+9 김동욱 2016.12.14 8871
1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