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767
60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784
59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786
58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786
57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790
56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840
55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855
54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890
53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891
52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974
51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989
50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002
49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15
48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093
47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23
46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179
45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189
44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03
43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3319
42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