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6163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5669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5262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5365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6724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4492
40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4716
39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8411
38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5975
37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980
36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댓글+1 김동욱 2017.03.17 4963
35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767
34 각도(各禱) 김동욱 2017.01.28 4852
33 [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2017.01.22 4547
32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8486
31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10128
3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07 5200
29 우리, 같이 고쳐보자! 우리, 같이 지켜보자! 김동욱 2017.01.07 4898
28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4209
27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의 당선을 번복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동욱 2016.12.29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