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84
99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6298
98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846
97 신학교 졸업 관련 씨리즈를 마치며 김동욱 2016.08.24 3860
96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4891
95 가장 소중하고, 가장 두려운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1856
94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392
93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18
92 지우지 말자!!! 김동욱 2016.08.24 3942
91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 여행 김동욱 2016.08.24 1774
90 "하나님의 뜻" 찾기 (1) 김동욱 2016.08.24 4041
89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088
88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4722
87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333
86 몰라서? 귀찮아서? 김동욱 2016.09.08 2290
85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180
84 하나님보다 더 높은 목사들 김동욱 2016.09.17 2061
83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009
82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 2016.10.22 4075
81 이만호 후보를 지지한다 김동욱 2016.10.22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