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 하나님보다 더 높은 목사들 김동욱 2016.09.17 3158
16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4431
15 몰라서? 귀찮아서? 김동욱 2016.09.08 3197
14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4506
13 장소를 구분해야 김동욱 2016.08.24 6329
12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4307
11 "하나님의 뜻" 찾기 (1) 김동욱 2016.08.24 5765
10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 여행 김동욱 2016.08.24 2707
9 지우지 말자!!! 김동욱 2016.08.24 5274
8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4163
7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5589
6 가장 소중하고, 가장 두려운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2710
5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6454
4 신학교 졸업 관련 씨리즈를 마치며 김동욱 2016.08.24 5164
3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4104
2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8185
1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