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3031
67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422
66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2851
65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2154
64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2302
63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2235
62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412
61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3269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2932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412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358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2309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385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442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3403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575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643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472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483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