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 지우지 말자!!! 김동욱 2016.08.24 3679
8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2872
7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김동욱 2016.08.24 4037
6 가장 소중하고, 가장 두려운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1582
5 새해의 바람들 댓글+1 김동욱 2016.08.24 4534
4 신학교 졸업 관련 씨리즈를 마치며 김동욱 2016.08.24 3596
3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642
2 신학교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댓글+1 김동욱 2016.08.24 5883
1 내가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간 이유 댓글+1 김동욱 2016.08.24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