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3869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3887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4628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463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095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3790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3740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4998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321
40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3394
39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6514
38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364
37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2873
36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댓글+1 김동욱 2017.03.17 3627
35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2778
34 각도(各禱) 김동욱 2017.01.28 3349
33 [속보] 한규삼 목사 청빙 건, "압도적인 지지"로 충현교회 공동의회 통과 김동욱 2017.01.22 3426
32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2 6590
31 [속보] 뉴저지 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서울충현교회 청빙 받아 댓글+4 김동욱 2017.01.08 8535
3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07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