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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4253
65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3183
64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3484
63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3417
62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3659
61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4777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4605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3567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3758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3432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4718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3637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4911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855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676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3609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3732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
+
4
개
김동욱
2018.01.18
5070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5569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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