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551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591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3592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733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799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626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690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3981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085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4762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586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223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3919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3856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157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411
40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3506
39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6641
38 강단까지 이어진 경사로 김동욱 2017.04.09 4479
37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