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3478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2774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751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2658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770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776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3820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2960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2978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829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879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 김동욱 2018.01.18 4218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4404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4995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 김동욱 2017.10.25 4831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 김동욱 2017.10.25 4493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133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099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김동욱 2017.07.18 5494
41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