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칼럼 3 페이지 > 김동욱의 NY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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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488
60	카카오톡 대화	김동욱	2016.08.24	3433
59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개	김동욱	2019.11.24	3413
58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295
57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293
56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개	김동욱	2017.03.18	3283
55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184
54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183
53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109
52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108
51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092
50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073
49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2997
48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965
47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2941
46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2929
45	신학교 입학 후에 바뀐 목회자에 대한 인식	김동욱	2016.08.24	2910
44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2873
43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2872
42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872